CMS자동이체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매월 정해진 대금을 입금받을 수 있으므로 수납, 미납, 연체금관리가 수월해져 자금운용이 안정적으로 되어 이용기관의 경영개선 뿐만 아니라,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져 담당자의 업무만족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 납부자의 은행방문 없이 이용기관이 자동이체 출금동의를 접수받은 후 직접 신청이 가능합니다. 미납 또는 연체된 경우 출금이 될 때까지 재청구가 가능하므로 수금관리가 쉬워지고 수금률이 올라갑니다. 전체 고객의 수납 및 미납 연체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수금을 위해 지출하던 인적, 시간적 비용이 감소합니다. 정기 또는 비정기적인 자금을 지정된 날짜에 고객의 계좌에서 출금하여 체계적인 자금계획 수립이 가능합니다. 각 금융회사마다 계좌를 개설할 필요 없이 각종 대금을 이용기관이 지정한 수납계좌로 손쉽게 수납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. 한 번의 자동이체 출금동의를 통해 지속적인 비대면 출금이 가능합니다.

CMS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계기관은 금융결제원(금융공동망)과 효성FMS, 나이스페이먼츠가 있습니다.
각 중계기관에 따라 제공되는 서비스 및 요금체계의 차이가 있으므로, CMS를 이용하고자하는 이용기관에서는 세 기관의 특징에 따라 적절한 중계기관을 선택하여 가입하시면 됩니다.